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각자의 방식으로 맞서는 이야기

• 출연: 김고은, 남지현, 박지후 외
• 제작사: 스튜디오드래곤
• 연출: 김희원 <빈센조>, <왕이 된 남자> 등
• 극본: 정서경 <헤어질 결심>, <마더> 등

 박찬욱 감독의 영화에서 협업했던 정서경 작가와 류성희 미술감독이 처음으로 드라마에서 만난 작품이에요. 김희원 연출과의 합은 어떨까요.

 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‘핵인싸’ 순경 ‘안자영’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‘한지율'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

• 출연: 조이, 추영우, 백성철 외
• PD: 권석장 <마이 프린세스>, <파스타>, <구여친클럽>
• 작가: 백은경

🎨 모여봐요 동물의 숲+동백꽃 필 무렵 느낌..?! 힐링 요소가 많은, 풋풋한 로맨틱코미디 그 자체!
🌵 시골에 온 수의사? 캐릭터는 신선해요. 시골의 동물이 많이 나와 생각없이 보기 좋은 귀여운 드라마!

  사라진 아이들, 고장 난 전화기, 죽은 친구들과의 통화 전화가 울리면 반드시 받을 것

• 출연: 에단 호크, 메이슨 테임즈 외
• 배급사: 유니버설 픽쳐스
• 감독: 스콧 데릭슨 <닥터 스트레인지>

 
영화 <블랙폰>은 '조 힐'의 호러 단편 모음집 <20세기 고스트> 중 '블랙폰'을 영화화했어요. 공포감을 극대화 시키는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에요. 온라인 방탈출은 삘름도 직접 해봤답니다!

🌵 쫄보인데, 볼만한 무서움? 개연성은 어색해도 에단 호크와 아역 배우의 연기력에 완전 몰입했어요. 

🥨 광고부터 무섭다고 생각한 영화는 오랜만이었어요. 진짜 공포에 대한 부분을 사실적으로 표현했어요.